mojiseoul(모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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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예술과 디자인 : 움직임의 디자인, 그리고 신체

무용예술과 조형예술의 공통점 : 

시각예술이면서 동시에 시간예술이다. 

미술에서 움직임이라는 것을 인지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미술은 항상 정지 된 것이라고 인지 되어왔다. 뒤샹의 샘도 혁신적이었지만 그것 또한 움직이는 것은 아니었다.

움직이는 예술은 키네틱 아트라는 것으로부터 왔다.

알렉산더 칼더라는 사람이 키네틱아트의 선구자이다.

이사람은 물체의 운동과 물체가 움직이면서 변하는 빛의 변화 등을 예술 작품으로 담았다.

이사람은 몬드리안의 작품을 보고 이걸 움직이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들게 되었다.

키네틱아트는 많은 영역이 있고 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이 제일 유명하다.

화가들이 신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 자화상

화가들은 얼굴이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하나의 표상으로 인지하였다. 그래서 화가들은 자신의 신체를 가지고 자신의 화풍으로 그렸다.

예술가가 스스로 자신의 작품이 되거나 신체를 자신의 작품에 쓰는 것은 자신의 내면의 의식을 반영하기 위해 그린 것이다. 자화상을 보면 그사람이 추구하는 바와 이상을 알 수 있다.

발레는 모든 춤의 기초이다. 발레는 어떤 이상적인 미를 표현하고 있다. 발레는 원래 신체의 조형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발레 동작은 끊어서 봐도 아름다워야하고 물 흐르듯이 이어져야한다. 발레는 보여주는 춤이기 때문에 몸매를 드러내야한다. 그래서 이상적인 신체적인 조건이 있다. 

발레는 아름답고 조형적이다. 균형미,대칭미, 등등 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춤을 담는 무용사진 작가가 있다 - 로이스 그린필드

춤은 한번 추면 사라지는 것이다. 과거에는 춤을 기록 할 수 없어서 사진과 그림으로만 남아있다. 로이스는 순간을 역동적이고 도형적으로 잘 포착을 했다. 이게 배포되고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은 사진의 형태로 보여진다. 

무용예술이라고 하는 것은 시각예술의 공통점에서 이루어 진다. 

인체의 미학을 담은 디자인도 있다.

춤의악보, 춤의 인포그래픽 - 무보법, 라바노테이션

무용수의 관점에서 기록된 악보 같은 것들이다, 

무용과 미술의 협업 - 무용과 미술은 시각성이라는 공통점에서 협업을 하기도 한다. (마사커닝햄과 로버트라우센버그)

두가지의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서 정지되거나 무대위에서 공연되는 춤이 아닌 두가지가 같은 공간에서 있었다는 것이 굉장히 신선한 시도 였다. 그러나 단순히 두가지를 묶어놓은 꼴라보레이션에 가깝기는 하다.

 안무를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인 적인 요소를 발견하는 과정

-  안무 창작의 모형을 보면 관찰을 하고 시각디자인을 활용해서 반응을 이끈다. 

- 무용과 함께 디자인의 영역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음.

- 신체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부분이 우리가 종이위에보는 그림처럼 카메라 위에 보이는 화면처럼 더 이상적이고 더 조형적으로 보이는 각도가 있다고 한다.(배치)

-선, 형태, 구성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고려한다. 무대라는 도화지 위에 사람이라는 재료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네거티브 스페이스,프레이즈,추상기하학양식,무대안무연출

네거티브 스페이스 : 잔상 같은 것.

프레이즈 : gif 같은 느낌, 작은 동작들이 하나하나 모여서전체작품을 구성한다.

춤에는 디자인 요소가 전부 반영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플로어 무브먼트 - 디자인의 점과 같은 느낌

스탠딩 무브먼트 - 디자인의 선과 같은 느낌

이러한 동작들을 모아놓고 보니까 추상적인 형태가 보인다.

바우하우스의 <오스카 슐레머>는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형태춤이라는 자신만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

단순히 건축과 관련된 공간이나 제품 시각예술 등 만을 다룬것이 아니라 음악이나 춤 연극 공연예술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 그래서 바우하우스는 무대미술도 건축의 하나라고 보았다. 바우하우스는 이렇게 총체적인 시각으로 미술만 본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으로 확장해서 보는 시도를 많이 하였다.

가장 중요한 <3부작발레> 추상무용작품을 남겼다. 기초적인 미술지식들을 활용하면서 모든 분야들을 다 다룬다. 이사람이 왜 이런걸 다 다룰까 하는 의문은 작품을 보면 이해가 된다.

이 작품은 나중에 무대, 영상 들의 발전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실제로 슐레먼은 이 작품을 만들 때 예술과 기계의 통합을 담았다. 그 당시에 기계적인 생산이 많아지면서 기계에 대한 찬양이 많았었다. 그래서 슐레먼은 인간을 완벽한 기계에 형태라고 생각했고 인체를 기계적으로 표현했다. 이 작품은 바우하우스의 이념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한 것 이다. 

무용의상 같은 것들도 의상으로 인해 안무가 빛나듯이 춤을 더 부각 시킬 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 의상 디자인 공간 디자인 모두 공연,무용의 하나로써 인지하고 만들었다.

표현주의와 기능주의 의 대립을 보여준다. 오스카 슐레먼은 인간과 공간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했다. 신체의운동을 통해서 몸을 이용하는 이런 것들을 중요한 이념으로 삼았다. 춤이라고 하는 것은 공간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사람이 공간에서 어떻게 배치되어있는 지 이런 것들을 알 수 있다.

공간,막대,판 무용 

앞에 미술적인 이름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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