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iseoul(모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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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예술과 디자인 : 순간의 이야기 

- 문학과 미술의 관계는 추후에 문학과 디자인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있다. 둘은 굉장히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여러 미술사나 책들을 보면 굉장히 오래전부터 문학과 미술의 이미지와 언어에 대해 고민한 흔적들을 볼 수있다. 

레싱[라오콘, 회화와 문학의 경계에 관하여]:시간의 순서에 따라 표현, 조각가는 고통과 절규의 한 순간만을 포착할 수 있음, 시에서는 이것을 매 순간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묘사할 수 있으며 문학에서는 고통에 따른 거친 절규를 완화시킬 필요가 있음

-문학과 미술 관계의 역사: (19세기) 완전히 새롭게 합성된 종합예술이 아니라 레싱의 이론이 아직 지배하는 가운데 예술가의 예술적


-19세기(1800년대 후반): 인상주의(모네 -이쁘고 아름다운 그림들), 춤을 표현한 인상주의 화가들(실증, 실제를 기반으로 그림을 그림), 순간의 찰나의 아름다움을 화가들이 표현한다면 문학작가들도 찰나의 순간을 그림같이 문학작품으로 표현


-로버트 발저, 타너가의 남매들: (소설책의 한 구절 읽고 무슨 생각드는지)_눈에 보이듯 평화롭고 따스한 마을을 표현


-인상주의: 그림에 시간성은 존재하지 않지만 마치 시간 순서대로 정밀하게 이야기들 하듯이 표현함,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함 (예술작품과 문학작품의 관점도 비슷)


-1910년: 아방가르드 예술의 주무대 (다다이즘)

 전통과 분리되어 완전히 새롭게 시도하는 예술 (튀려고함)

 문학의 언어가 조형 미술 속으로 침투(피카소의 콜라주 작품, 신문지의 글씨를 찢어 오려 붙힌 작품)

 문학에서의 시각적 구성이 현대문학의 비중있는 요소들로 주목 (문학의 글과 문맥이 의미가 있지만, 아방가르드 시대엔 글씨 자체를 이미지화해서 예술로 표현)

서로 독립된 두 예술 사이의 관계로 보기보다 상호적 침투로 나타남(배타적관계>혼합관계)


-1960년대 이후: 구조주의와 기호학의 공헌> 언어와 이미지의 관계는 종전과 완전히 다른 측면에서 연구, 시공은 서로 배타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현대 예술 이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게됨(=>포스트 모더니즘, 변화의 극동기, 가장 중요한 시기), 경계가 허물어 지게 된 시점


-삽화/일러스트: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문학+예술 예시, 그림과 말이 일치된 상상력, 이념을 볼 수 있는 요소,

*삽화/일러스트: 색에 담겨 있는 그림들, 글을 고조하기 위해 말과 그림의 관계의 기초적 변형, 풍경과 인물을 묘사해서 문장을 보완하기 위해, 고대 이집트부터 (역사는 안중요)

예시) 어린왕자 그림(생텍쥐페리가 화가들에게 삽화를 의뢰했지만 다 마음에 들지 않아 본인이 일러스트를 그림), 이코노텍스트(글을 보완해주는 삽화의 상호작용),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그림이 있어서 독자들의 이해력을 도움), 바오밥나무 행성(좁은 행성에 홀로 있는 어린왕자 삽화를 통해 글의 내용을 보완, 비현실적인 그림으로 작가와 작품이 담고있는 메시지, 심리를 담음), 그림을 통해서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더 전달이 잘 됨, 작품에서 글보다 그림이 더 중요한 경우가 있음

 

-그림책: 삽화와는 약간 다름, 삽화가 들어가는 책은 반드시 글씨가 있어야 하고, 그림책은 그림만 있어도 됨, 그림책에서 그림은 절대적인 요소, 상상의 지평을 넓혀주기 위해서, 4차원적인 상상력을 위해,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도 존재


-최초의 그림책: 세계도회 => 언어교육을 위해서 책을 만들었다가 독자들이 이해를 못하자 오감을 활용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인지함,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그림자 최초 발간, 까마귀, 양, 아기가 우는 소리 등을 그림과 글씨를 함께 제시, 정교하고 현재와 다르지 않을 만큼 잘 만들었음, 

최후의 날에 대한 그림: 사람을 심판하는 듯함(종교적인 공포심, 경각심을 위해 그림 삽입)



-북커버 디자인: 북의 외부적 구성요소를 시각화한 것,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함축화한 단 하나의 이미지(그만큼 북커버 디자인은 중요함), 사람들의 시선을 끌만할 자극적인 디자인이여야하지만 내용과도 잘 어울려야하기 때문에 작업하기 어려움, 포스터 디자이너/북 디자이너들은 함축성, 주목성에 심혈을 기울임


-손안의 책(교보문고 책 표지 전시회): 스마트하고 감각적인 선택으로 읽기 싫은 고전적 작품들을 읽고 싶어지게 만듦, 그 만큼 책 표지의 중요성이 증대


-책 표지들은 주기적으로 리뉴얼됨, [유시민, 청춘의 독서] -커버가 바뀜으로써 하고자하는 내용이 달라보임



-[무라카미 하루키,노르웨이의 숲]: 독자들에게 뉘앙스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미니멀한 추상미술을 보여줌

-[모순]: 큰 차이는없지만 조금 더 세련된 정서

-[시절과 기분] : 이 소설에서 말하고자하는 이야기가 내용을 대략적으로 암시해주기 때문에 북 커버의 중요성이 느껴짐,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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